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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

사제의 정체성 – 사제의 현실 참여 방식

  • 관리자 (shrine)
  • 2020-12-27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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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의 정체성 – 사제의 현실 참여 방식

 

일반사람들 신자도 사회 참여를 하는 것은 잘하는 겁니다. -그러나 사제는 아버지이고 죄파도 우파도 모두를 껴안고 가야합니다. 그리고 이념은 사람마다 다르고 절대 진리도 아닙니다. -좌파도 우파도 모두 부분적인 진리가 있지요. 그런데 진리를 선봉 하는 사람들이 어느 한쪽을 편 든다면, -그 자체로 분열입니다.

 

우리는 모든 계층 –청와대, 광화문 좌ㆍ우 모두를 위해 장막 안에서 하느님과 상대한 아브라함과 모세처럼 신을 움직임으로써 세상을 바꾸어가는 겁니다.

사제는 하느님을 상대 하는 자 그분과 씨름하는 자입니다. -내 백성을 위해 세상의 주인이신 그분께 기도해야 합니다. 역사의 주인은 그 분 뿐입니다.

사제는 구호나 프랭카드나 서명보다도

하느님의 힘이 파라오보다 더 쎄다는 걸 깨달은 사람입니다.

-난 성당에서 그분께 기도로서 이 세상을 불쌍히 여기시어 굽어 살펴 달라고 애원할 시간만 있지 광화문에 갈 시간이 없네요.

 

정치가 복음진리보다 우선 한다면 사제복을 벗고 하면 됩니다. 우리 사제들은 서품 때 검은 수단을 입고 땅에 엎드립니다. 세상을 떠나 하느님께 순명한다고... 사람들이 사제를 존경하는 첫 번째는 신비로운, 거룩함, 깨끗함입니다. -하느님과 통교하는 자이기에 함부로 못하는 사람입니다. 신학생 군인 일 때 저에게는 손도대지 못했습니다. 저는 매를 맞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신자도 아닌데도

-외국에선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김수환 추기경님 때처럼 모든 국민의 지지를 얻고,

그것도 생명에 직결된 것만 또 명동성당 안에서 교회 입장을 밝힌 겁니다.

정치는 정치인에게 전문가에게 맡기고,

 

지금처럼 교수들이 사제들 무식하다. 천주교 –못 가겠다고 스스로 품위를 땅에 떨어뜨리는 꼴입니다-

 

얼마 전 정의 사제들 성명서에는 4000명의 사제단, 수녀들이 30프로의 지지를 받는 추미애를 지지하는 지경에 이른 것은 사회를 보지 못하는 그릇된 사회 참여를 하게 된 것입니다. -집단행동 그자체로 정치인들이 무시 못 할 큰 힘을 갖게 됩니다.

그 자체로 정치행위에 연루 되는 겁니다. 하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해야 순수성을 보장 받습니다.

 

동네도 환경 운운하며 집단행동하면 돈거래가 시작 됩니다. -큰 뇌물이 작동되는 겁니다.

그게 하느님의 뜻이라면 김 추기경님 처렁 온 국민의 지지를 받게 됩니다. -많은 지식인들 교수들 저에게도 말합니다. -사제들 너무 무식하다고 성당 그만 가겠다고 ...

냉담자가 속출 합니다. -사제는 늘 자기 자리를 지킬 때 하느님의뜻을 일구는 것입니다.

 

홍주성지

최교성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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