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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

연중 5주일

  • 관리자 (shrine)
  • 2021-02-07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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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5주일

 

마귀를 쫓아낸 사건

 

하느님나라에서 아주 중요한 일이다.

 

마귀는 인간이 통제 불가능한

존재다.

그놈 의도대로 인간은 그저

일방적으로 당하는 것이다.

마귀의 힘은 인간을 압도한다.

 

사회에서도 압도당하는 모든 위력의 힘으로 계약 약속? 된

거래는 사실상 위법인 것이다.

 

마귀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간을 진리에서 멀어지게 한다.

 

의기소침 열등감 분열 무력 금권 권력남용

우상숭배 살인

미움 등등이 바로 악의 힘이다.

 

이 모든 악은 오직 선만이 답이다. 진리로서 다스려야 한다.

 

문제의 중심이 되고 휘둘린 이들은 절대로 해결할 수 없다.

 

휘둘리고 본인도 모르게 문제의 진흙탕 속에 깊이 들이 간 공범들은 정치권에서도 보시다시피

그걸 은폐와 덮어주기 식으로 문제만 더 크게 만든다. ㅡ판단력 부족을 일으킨다.

 

인간의 악을 누가 다스리고 치유할 수 있을까?

악에 걸려드리지 않고 자유로운 분만이 그 답이다.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그분은 창조하시고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하시고 진리의 기준이요 잣대가 되는 진리 자체인 것이다. ㅡ길 진리 생명이다.

 

마괴를 쓸어버리고 잠재울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다.

 

하여, 그 마귀를 통제하는 일이 이 세상에서 벌어진다.

이름 하여 그분이 주인 되시는, 우리 피조물의 주군이 되시고 다스리시고 통치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일이 시동 걸린 것이다.

 

이러한 엄청난 일이 여기서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주시는 주님의 표징이

되는 것이다. ㅡ교회의 사명

 

그 일은 그분께 주도권을 드릴 때만이 가능하다.

주님의 앞길을 막는다든가

 

만일, 사제가 강론 중에 주님보다 자신을 더 돋보이게 하고 싶어서 그날 복음 해설 대신 자신의 에세이 수필을 낭독하는 것은 직무유기다.

 

베드로가 이 짓을 제일 먼저

했는데, 그렇게도 기대고 인생 팔자 좀 필, 뜨거운 감자를, 힘을 얻은 줄 알았는데....

 

무슨 날벼락? ㅡ십자가의 죽음을 예고 듣는다.

 

안됩니다. 절대  절대!  ㅡnever   never!!!

 

배까지 버리고 올인 했거늘

투자 한 거 아직 본전도 못 건졌는데 안 될 말이다. 베드로에게 환장할 일인 것이다.

 

주님은 말씀 하신다.

 

사탄아 물러가라!

 

주님보다 더 앞서가거나

그분 이름을 팔아먹거나

또는,

교회의 옷으로 집단 행동하는

모든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교회의 공식적 옷을 입고 말하는 행위는 신의 이름으로 교회이름으로 세상에 외치는 것이기에...

 

신중, 신중, 신중해야한다

특히, 편향적인 어느 한쪽을 선택하는 정치적 행위자체는

그 스스로 진리를 포기하고 상대적 가치를 선택하는 스스로를 세속인으로 전락시키는 것이다. ㅡ그 권력의 나팔수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의 나팔수일 뿐이다.

 

보편타당한 가톨릭의 이름에 먹칠 하는 것이다.

이런 식의 현실참여는 그자체로 '출가'라는 수도자들의 정체성에 위배되는 것이다.

 

하여 인생연륜이 많고 경험치가 많은 이들이

성당 나가기 쪽팔린단다.

 

심지어 천주교는 좌편향적, 좌빨이라는 손가락을 친구들에게 듣는다고 순례자들은 나에게 고백한다.

 

철없는 짓은 이제 그만하고

본연의 자세인 분열을 일치로,. 이념에서 진리로,....

 

무릇, 종교는 모두를 껴않고 가야한다. 이들 좌우,

성향을 뛰어넘어 모든 이들의 물음인 인간은 무엇인가? 의 보편성의 가치를 구하고 상담해주는

 

이 세상의 빛! 이 되어 주어야한다.

 

보편적 주제를 포기한다면

나도 그런 편향적인 정치하는 종교인에게 상담 거절하겠다.

냉담을 키우고 있다.

 

세상 허접함을 뒤로하고 정치를 포기하고 본연의

 

진리 ㅡ'인간은 죽는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소화해야하는가?

우리 성직자들은 사람들이 좀 더 기쁘게 죽음을 맞이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하는 자리에 있는 것이다.

 

교회는 상대적 가치가 아니라 절대적 진리를 전해야 한다.

세상의 빛이 된 부처님 공자님 소크라테스 그리고 이 모든 분들을 창조하신 그 분을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 우리의 현실 참여인 것이다

 

그리스도 우리의 힘 ㅡ십자가

 

홍주성지

최교성 세례자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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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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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껌딱지 2021-02-07
    맞습니다.
    카톨릭은 ※파 신부들이 차지해버렸다는 한탄,자조 안타깝고 속상하고 부끄러워...
    그런데 정작 나팔수 신부님은 그걸 모른체 하고 계속 무대를 넖혀 나가시니 우리들의 정성담긴 후원금이 쓰여야 할 곳에 쓰이길 기도합니다
  • 홍 헬레나 2021-02-07
    찬미 예수님!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 김카타리나 2021-02-07
    현재 문제의 중심에 있고 휘둘린 저에게
    마귀를 이겨내는 유일한 분 주님께
    악에서 보호하고 지켜주십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두메꽃피정 권안드레아 2021-02-07
    신부님 말씀을 읽어보고 정말 ×파쪽에 편향된 분들께 세상을 똑바로 살펴보고 살아가셨스면 좋겠습니다 신부님 화이팅 하세요!!!~♡♡♡
  • 실비아 2021-02-08
    마음쓰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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