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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대축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독서에서도 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신다.
숨 쉬는 것도 다 그분의 힘이다. ㅡ심장 박동이 꿍당꿍당 뛰는 것은 내가
몸 관리 잘한 것도 있지만
그 이전에 그분께서 허락하셨기에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다.
해가 땅에 떨어지지 않는 것도 그 분의 힘이다.
이런 건 다들 당연한 걸로 여긴다.
마치 물고기가 바다에 나가
바다를 찾으러 간다고.... 했다나?
당연한 게 많은 사람들은 소위 높은데 사시는 분들은
감사도 모른다.
선물을 받고도 전화 한통 없는 건 손가락 받을 짓이다.
서민들 사회에서는 거의 못 보는 일이다.
받는데 익숙한 사람들은 몸에
베었다. ㅡ인사 안 하는 게...
우리도 인생 삶 안에서
당연한 게 많을수록 인간성을 읽어가는 것이다.
숨 쉬는 것부터 모두가 천주께
감사다.
나이 들수록 감사를 입에 달고 사는 어르신들이 있다.
잘 산거다.
모두가 공짜다. ㅡ이런 맘은
교만함에는 일어나지 않는다. ㅡ그자체로 때가 낀 거다.
세상엔 당연한 건 없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진복팔단의 첫 째 줄에 있다.
나이 들수록 가난한 맘이
은총임을 깨닫게 될 것 같다.
악인은 감사보다 늘 불평불만 투성이다.
설날은 감사한 사람에게 인사도 하고 선물도 보내는 이유이다.
코로나로 다들 힘들다.
돈이 젤 안 드는 전화라도 문자라도.... 기억함으로써
아님, 기도를 정성껏 해주고 싶다.
후원회 여러분!!!
저 밥 먹고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현실 적으론 여러분이 제 입에 거미줄을 ....
하느님보다 더? ㅡ맞아 죽을라나? ㅡ농담
하여튼 주님이 함께 하시는 복이 젤 큰 복입니다.
조금 덜 벌고 기도하고 주님을 느끼는 새해 되시길
빕니다. ※※※☆☆☆☆☆☆
더더 기도 기억 할께요....~~~
안전 귀가하시고요.
덜 가시겠죠?
방콕만 하지 마시고
저처럼 매일 걸으세요.
홍주순교성지
머슴 최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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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한 신부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글 감사합니다.
그날에 말씀이 큰힘이 됩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주님께. 올리는
사업도 번창하시고 코로나로 힘드시지만. 계획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워지시기
기원 합니다 건강. 하세요~~
저는. 처음. 댓글을. 써보는. 칠십대. 중년에 들어서는
자매랍니다
몇년전 인가. 서울에 있는. 저의본당에서 신부님. 모시고
전신자. 성지순례길 에 나섰던. 홍주 성지 였구요
더군다나 제기억으로. 조그만 사무실이. 성당아었다고
생각이 들었고
홍주성지 개발에. 온 힘을. 다 쏟으시는 신부님의. 열정도
저의 마음에 오래 남는것 같읍니다
신부님. 새해에도.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요
지냈던 날들이 감사였는데 당연한것 처럼 보냈던게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고통을 받아봐야 남의 아픔도 더 크게 느겼지며 눈뜨면 감사가 저절로 입에 달고 있답니다. 신부님 정성에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듬뿍 받으셔 저희들에게 영적 성직자가 되셨으면 고맙겠씁니다. 현재의 정의구현신부님~~~? ! !
하소연을 해보았씁니다.
욕하고플 때도있답니다. 주위에 실직자들
보면 마음이 짠합니다. 신부님 은총과 축복을주님으로 부터 가득 받으시길빔. 횡설수설했씁니다. 애교로 봐주세요. 사랑합니다.
새해에도 주님 사랑안에서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김마틸다 드림
받의 시기 기원 합니다. 저도 매미사 영성체 시 신부님 를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