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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

영혼을 잃어버리면 무슨 소용인가

  • 최교성
  • 2021-02-18 03: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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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수 다음목요일

세상을 다 가지고 자신의 영혼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인생의 목적을 정확히 짚으신 말씀이다

세상을 얻느냐?
자신의 영혼을 구하느냐?

생명이냐? ㅡ죽음이냐,를 선택해라!

오늘1독서에 모세의 말은
영성의 길에서 반드시 거쳐야하는 여정이라 하겠다.

결국은 인간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인생여정에서 우리 앞에는 늘 하느님 뜻이냐 내 욕망이냐를 선택해야 한다.

진리는 진리를 구하는 자에게만 가게 되어있다

자유를 지닌 인간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결정된다

가치를 어디에 두는가가 상당히 크다ㅡ무엇을 향해 인생을 소진할 것인가?

썩는것?ㅡ영원한 것?

이 세상이냐?ㅡ영원한 세상이냐?

진리를 선택하는이는 젊어서
고생할 지라도 나이들 수록 자신이 가는길이 옳다는 것을 점점
더 확신하게 될 것이다

주님이 보여주시고 느끼게 해주신다.
갈수록 영글어 지는것이다

가진자는 더 가지게 되고
없는자는 오히려 그 가진것 마저 빼앗기게 될 것이다는 말씀은 하느님나라의 성장 속에서 늘 경험하는 일이다.

진리의 길을 갈 수록 충만과 참기쁨이 온다 참행복은 이승에는 조건에는 없는 것이다.
하느님 모상인 인간 내부에서 겪는다
결국 나 자신과의 관계다

우리 안에 이미 있는, 흔적이 있는 것이 점점 자라는 것이다.ㅡ하느님 흔적

참생명은 이 세상 그 어느 것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기쁨이된다ㅡ봉사자는 계속 봉사한다 어떤 댓가도 마다한다.ㅡ참 행복

부자들의 휴가라는 책에서도
소개된 것 처럼 돈으로 안해 본게 없는 세계 대기업가들은 결국 괸상기도 같은, 침묵 안에서
명상을 즐긴다.

영적 기쁨은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더 큰 것이다.


그런데 만일 어떤이가

다 가졋다!
다 이루었다! 고 방심하는 순간 다 뺏긴 것이 된다


그는 진짜 행복인 진리를 구할리가 만무하다

다 가진순간 공부도 책도 수련도 포기할 것이다.
ㅡ 사실 죽을 때까지 배우고 읶히는 것이 인간이 가야하는 길인 데도 말이다

성체에 맛들이는자는 미사를 못오게 해도 또오고 또 온다
구하고 또 구하고....

신 앞에 뭘 다 가졌다고 자만할 수 있을까?

예수님도 죽음 앞에서 다 이루었다고 비로소 고백하셨다

이 세상엔 머리 둘 곳, 기댈 곳 조차
없다고 하셨다.

세상에서 젤로 가난한자 불쌍한 자이다
오직 하느님 아버만 오직 기댈 곳이다.

그때 하느님 아버지는 그를 그냥 놔둘수가 없는 것이다.
저 불쌍한 이는 오직 그분만을 희망으로 살아간다.

그는 세상에서 다 잃었지만
세상을 다 가진자가 될 것이다

하느님을 가진자 다 가진자다

홍주순교성지
머슴 최요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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