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성지소식 > 신부님 말씀

신부님 말씀

자비를 입는 사람

  • 최교성
  • 2021-02-18 20:08:54
  • hit282
  • vote3
  • 106.102.11.36
재의수 다음 금요일


없는 이들을 외면하지 말고...덮어주고...


우리도 외국처럼 없는 이들 식당 아파트 등등 노동자들에게
팁 문화가 생겼으면 좋겟다

비싼 요리 집에서만 팁을 줄 것이 아니라....

오히려 힘없는 이들을 돌보아 줄 필요가 있다.

신자분들이여!
제발 쫀쫀하게 시장에서 고생하시는 콩나물값 좀 깍지 말기를....그 비싼 명품 가방에서나 깍기를....허영심에서 좀 깍기를...

내 잘난척...이라면
나는 시장같은 곳에서는 거스름돈 안받는다 ㅡ택시에서도....

그런데 그 복 다 도로
다 주신다.ㅡㅋㅋ
그래서 십일조 하는 사람 죽어라고 또하는 이유다.


조선족 자매인데 해장국집에서 일하시는 분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팁을 드렸더니 이게 뭐냐고 깜짝 놀라셨다

난 처자식 없어서 풍족하다 ㅡ다 쓰고 다 뿌리고 갈 거다.

큰돈 생생내기 기증하기 전에 평소 다 뿌릴거다.ㅡ교회도 돈 많은것 같고..동네 방네 어려운 이웃에게 기회 있는대로....
그래야 내죄 면죄 받는다.

그게 바로 자비를 베푸는 자 자비를 받는자 되는 것이다

이 자비는 원래 최후의 심판을 말하는 것이다

물론 이승의 것도 곁들여 받긴하지만...
그건 곁다리이다.

꼭 곁다리는 아니다
먹고 살게 있어야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단식은 ㅡ탐욕, 인색,을 멀리하고 이웃의 어려움에 눈을 돌리는데 기폭제 역할이 되기를....

홍주순교성지
머슴 씀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