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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

홀로서기3

  • 요한
  • 2021-02-25 06: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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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3

맛없는 빵

딱딱하고 단 맛도 없고
좁은 문이다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오직 고독과 친구되어 가야한다

홀로서기는 좁은 문 이다
요즘 현대에 맛있고 재미있고 괘락적이고 가고싶고 하고 싶은게 얼마나 많은 사회인가?

아마도 그거 다 누리기도 시간이 짧다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 시간이 짧다
세상 다 가기엔....

그렇게 재밌는 일이 사방팔방 널려 있는데 그걸 포기 한다?

미친짓이다
젊은이들이 수도원 신하교를 두드리는걸 보면 신비다

무당도 신기를 받아야 하는 것 처럼...

하늘이 꼭 집지 않고서야
그 좋은 세상을 마다하고 진리의 길을 선택하다니...

신자들도 주일날 가고싶은거 다 뒤로 하고 성당을 하느님을 찾는 것도 대단해 보인다.

성당까지 와서 또 거기 주인마마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눈 밖에 나지 않으려 도장도 찍고...

물론 아닌 사람도 많지만...

홀로서기는 도전이고 모험이고 세상적 가치의 포기이기도 하다

마치 신앙을 구하는 모양새이다

그 고독이 너무 힘들어 파라오의 지배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면서도 그들은 파라오를 그리워 하기도 했다 ㅡ아 옛날이여!

그 고기와 술과 안주와 달콤했던 파티들....

홀로서기엔 그런거 없다

인간관계도 대폭 줄이고 인간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져야 가능하다

인간은 인간 문제를 대신할 수 없다.또 해결해 줄 수도 없는 무능하고 유한한 죽는 인간 일뿐....

하여, 인간보다 더 상위의 그 무엇을 구하고 찾는 연금술이다

세상으로부터 홀로서고 사회적 가치를 거떡으로 보여야 가능하다

타인의 인기 인간관계의 중요성에 매이는 한 진정한
홀로서기는 없다.

사회적 가치와 반대의 길이기 때문이다

진리는 세상의 힘
떼거리 집단의 힘
조직에 길들여짐

이 모든 세상의 힘에서 진리 의힘 하느님의 힘을 더 세계 여겨야 갈수 있는 왕따의 쓰디쓴 길이다
줍은 문이다

그러나 그 모든걸 희생할 가치가 있는 최고의 눞은 단계의 행복이라고 추천 할수있다

홍주성지
머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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