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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요한 탄생

  • 관리자 (shrine)
  • 2021-12-23 0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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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4주 목요일--세자 요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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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3.

비공개

아기의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다

집안에 없는 생뚱맞은 이름이다. 요한이라는 이름을 짓자마자

닫혔던 아버지의  입이 열렸다. --하느님을  증거하고 예언을 하는 입이 트인 것일까?

 

요한의  입만이 훗날  메시아를 알아차리고 그분을 하느님의 어린양으로 선포한다        사람들은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 하고 말하였다"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사람들은  세상의 눈으로 기대를 많이 했을 것이다.

장관이나  장군이나  빌라도와  같은 영향력 있는 큰 사람이 탄생한 걸로 기대했을 터......

 

그러나 요한은 전혀  큰 사람도 정치인도 유명인사도 되지 못했다.                           누가 봐도 실패한 인생을 살아왔고 종국에는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세상은   성인의 위대함을 잘  알아보지 못한다.  보는 이들의 수준이 성인의 경지에 가야만 알아보는 법....  영웅은 영웅을 알아본다고 했던가? 그렇다  소인들은  대인을 알아보지   못한다.   

하느님의 눈으로 볼 때 여인 몸에서 나온 사람 중 가장 큰 사람이다

그 큰 사람의 현실 삶은 그리  녹록지 못하다.  부질없는  인생을 미리 내다보았을 법도 하다. 아등바등 살아가는 우리네보다  늘  한 걸음 떨어져 사는 듯?    세속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다 

진리에 눈이 먼 사람들이  똑같다. 현실 적응 부적합자들이다

사람들의 입방아나 시선은 그리고 평가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가   걸어 다니고 노니는 것이  안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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