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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

해설2 ㅡ산 증인을 소개한다. 좌파에서 벗어난 이후의 행복체험을...

  • 관리자 (shrine)
  • 2021-02-04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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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2 ㅡ산 증인을 소개한다. 좌파에서 벗어난 이후의 행복체험을...

 

나 역시 좌파진영이었다.

정의스러워서,....

 

가난한자와 가까이 해서...

 

그런데 지금은?

정치관심 끊고 사막체험 후

그 이전보다 몇 십 배 더더 행복하다. ㅡ언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예수님만 부러울 뿐이다.

 

이것이 바로 영원한 생명이

주는 행복이다

 

?하느님나라의 진복팔단이다.

하여 종교는 더 이상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

 

좌파다 뭐다

이념에 빠지면 하느님나라는 없다.

레닌 막스처럼 ㅡ신은 그저 아편 같은 쓰레기 같은 것이다.

전통가치는 붕괴된다.

노인이 죽으면 도서관이 불타 없어진 거다.

 

그런 가치는 다 죽는다.

좌파의 특징이다.

 

ㅎ신부는 좌파의 우두머리 격이다.

나의 은사이기도 하다.

 

그런데 충격적인 일을 벌였다.

난 지금도 용서가 안 된다.

정치개입을 좀 저지하신 김 추기경님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했다.

 

노망 들었나, 뒷방이나 잘 지키시지 하는 요지의 말을

기자들 앞에서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전 국민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 추기경님을 맹공격했다.

 

집안일을 집안에서 해결할 것을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었다. ㅡ나 그 당시 좌파에 빠져있던 보좌신부...

 

그날로 그 은사를 내 자신이 잘라버렸다. ㅡ울분을 참지 못했다.

 

그 ㅎ사제는 주변, 혹은 함께 사신수녀님 회장님들의 증인이다. ㅡ전두환보다 더 파시오라고....

그렇게 독선과 오만과 독재적인 신부는 첨 봤다고...

 

그도 그럴 것이 ....

 

좌파는 사회윤리 교황님 가르침인, ㅡ시화주의를 배격한다는 대헌장을 외면하고 있다.

 

집단행동은 그 자체로 힘의 규합이 형성된다.

 

난 그걸 바벨탑이라고 즐겨 부른다.

세상의 모든 힘은 악이다.

이 힘없는 시골촌놈이 국회나 청와대에 전화하면 씨알도 안 먹힐 꺼다.

 

그러나 그 정의사제 수장이 전화하면?

아무도 무시 하지 못한다.

 

그자체로 대단한 특권이다.

예수님께서는 그 특권이 주어질 때 마다, 그리고 김수환 추기경님도 그럴 때 마다

유혹을 감지하셨다.

 

적어도 본인이 똥 싸고, 싼 걸 인정하면 희망이다.

 

그러나 좌파들은 좀처럼 인정하지 못한다.

적어도 공산당은 그렇다.

 

왜?

신이 없다.

그리고 그 자리에 들어갔기에

미안하다는 말 죽어도 안한다.

 

그것도 좌파의 권위적인 태도와 흡사하다. ㅡ일부 주교들도... 사건을 덮기에 급급하다. ㅡ그럴 땐 진솔한 게 해결에 가까운데도 말이다...

 

쪽 팔린거다.

 

예수님도 왕권이 자기 머리를 겨냥 하려는 끼미가 포착되면

 

어떻게? ㅡ산속으로 피하셨다. 인간의 육은 권력을 꿈꾸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육은 완전한 인간의 형태이다.

 

예수님도 죽은 다음에 부활하셨다.

인간은 죽는다,는 사실

 

하느님도 세상에 오시는 한

신이 될 수 없었다.

?

오히려 맞아 죽었다. ㅡ십자가

그런데도 개념 없는 지도자들

마치 자신이 신의 자리에 또는 신을 대리하는 사람으로 흉내 내려한다.

 

그 누구도 신의 흉내를 내는 순간 죽음의 길을 걷는 거다.

진리와 하느님나라는 멀어지고 조직의 거대한 바벨탑의 피라밋 위에 걸터 않게 됨으로써 바보의 길을 용기 있게 힘차게 간다. ㅡ딸랑이들과 함께...

 

신의 대리자는 없다

그가 교황일지라도....

교황의 이름으로 수많은 단죄와 화형도 이루어졌다.

누가 감히 하느님의 이름으로 그분이름 판단 말인가? ㅡ지난주일 독서에

그런 거짓예언자는 죽는다고 했다.

 

교회가 진리 안에 머무는 한에서 대리자인 것이다.

그런데 한국 주교단은 무소불위의 신의 자리에 있는 듯하다.

 

명동성당 보수도 수백억이지만 사제단과 합의 없이 거의 통보에 가깝게 ...

그리고 삽을 푸기 시작했다.

ㅡ동창신부들의 증언이다.

ㅡ아닐 수도? ㅡ교구청 딸랑들의 거수기들은 통과 했겠지?

 

난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다.

아니 영원한 생명을 이미 보고 있고, 이미 아니 아직인 하느님나라 인고로 아직은

미완성 상태의 부족한 하느님나라를 체험하고 있다.

 

해서, 빨리 은퇴하신 윤 신부님처럼 나도 저승을 바라본다. 이승보다도

굴러도 쇠똥구덩이가 좋다고 하지만 성령을 받고 진리를 사랑하는 이들은

광화문과 서초동의 프랭카드보다 그 분의 장막 안에 있으련다.

세상이 뒤집어져도 난리가 나도 폭동이 일어도 난 내 집을 제단을 지킬 것이다.

 

시편의 성무일도를 끼고

그 분께 머물며 죽음을 맞이하리라.....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

신의 얼굴을 보여주라!

모세 처럼....

 

홍주성지

최교성세례자요한 신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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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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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권안토니오 2021-02-05
    정말 좋으신 강론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처해 있는 천주교의 문제점을 잘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100프로 공감하면서 오직 주님께 더 의존하고 순명으로 구원을
    얻고자 합니다. 최근 무작정 한편에 서서 모순의 주장을 하는 하느님의 종들의 행위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 박경복 크리스티나 2021-02-05
    누구나 하느님을 만나기전에는의도없이 좌파입니다 저의 상처가
    정의를 받들어모셔 바벨탑을 쌓았지요 오후내내 몇편의 신부님들의
    강론말씀을 읽다가 나의역사가 비춰지니 가슴속에서 눈물이 납니다
    내일 세상이멸망한다해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자처럼
    세상이 뒤집혀도 내집과 제단을 지키시겠다는 신부님 처럼
    저도 저의 자리에서 일어나 걷겠습니다
    나의 정의를 찿으려말고 주님을 찿기위해 또다시 주님께
    자비에 자비를 청하겠습니다
    신부님 교우 들에게 주시는 값진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평안 하시고 건강하세요
  • 이정화 2021-02-05
    홍주성지 최교성 세례자 요한신부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발 정의구현사제단에 순교자인양 이름내놓고복음대신 좌파 두둔하며
    시대의 징표도 모르고
    사제는 성무에 혼신을 바쳐야하는데 정부시책에 충성 하느라 미사정지에 앞장서서 육신 죽음두려워 코로나 핑계대고 무슨 정의를 구현 한답시고..
    주교에게 아부하는건지..
    똥인지 된장인지를 모르고 찍어먹고도 구린내를모르니.
    예수님은 세상의 정의를위해 고통으로 수난과 죽음으로 자신을내놓았는데
    권력에서 자신을 높이는것에 우쭐하고싶은건지.
    제정신인지 치매인지.
    김수환 추기경님.정진석추기경님께 도전하는 무례와 막말이 웬말이랍니까?



  • reply 홍 헬레나 2021-02-07
    신부님의 울분을 이해합니다만
    하느님께서 살아계시니,
    언제가는 심판대에 오르겠지요.
    그들이 멸망하지 않고 회개하고
    구원되도록 함께 기도하며
    희생,보속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늘 기도는 하지만 불의를
    보고 참치 못해 화를 자주 내곤하니
    제 영과 몸에 병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수술하고 입원하면서 깨달았어요.
    미워하면 기도도 소용없고ㅡ공의로우신 하느님은 죄 중의 기도를(미움(죄)과 성령이 함께 할 수 없으니)
    오히려 내가 상한다는 것을,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잘못의 길을
    길어가는 그분과 더불어 분노에 차 있는 신부님도
    더 안타깝고 마음아파 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주제 넘게 결례를 했다면 용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reply 홍 헬레나 2021-02-07
    신부님의 울분을 이해합니다만
    하느님께서 살아계시니,
    언제가는 심판대에 오르겠지요.
    그들이 멸망하지 않고 회개하고
    구원되도록 함께 기도하며
    희생,보속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늘 기도는 하지만 불의를
    보고 참치 못해 화를 자주 내곤하니
    제 영과 몸에 병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수술하고 입원하면서 깨달았어요.
    미워하면 기도도 소용없고ㅡ자비로우신 하느님은 죄인의 기도를 못들어주신다ㅡ 오히려 자신이 상한다는 것을. 미움(죄)과 성령이 함께 할 수 없으니까요.
    이것은 제 경우일 뿐입니다만.
    결례를 했다면 용서를 바랍니다.
  • 오마리아 2021-03-01
    이런신부님도??? 옳은판단이십니다. 모두가정구현
    이면ㅡ!!! 국민 편가르기하다못해 신자들마저 편가르는
    정구현은각성하라 !!! 세평처럼 정구현은마귀집단이다
    장상에순명해야함에도ㅡㅡ장상을나가라는썩은집단
  • 오마리아 2021-03-01
    이런신부님도??? 옳은판단이십니다. 모두가정구현
    이면ㅡ!!! 국민 편가르기하다못해 신자들마저 편가르는
    정구현은각성하라 !!! 세평처럼 정구현은마귀집단이다
    장상에순명해야함에도ㅡㅡ장상을나가라는썩은집단
  • 오마리아 2021-03-01
    이런신부님도??? 옳은판단이십니다. 모두가정구현
    이면ㅡ!!! 국민 편가르기하다못해 신자들마저 편가르는
    정구현은각성하라 !!! 세평처럼 정구현은마귀집단이다
    장상에순명해야함에도ㅡㅡ장상을나가라는썩은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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