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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

창조3

  • 최교성
  • 2021-02-10 2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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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0210

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에서는 따 먹으면 안된다
그 열매를 따 먹는 날,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현실을 보면 죽지 않는 사람은 없다.
인간의 속성이다.

인간은 죽는다 ㅡ죽게 되어있는 것이다
모두가 죽는다

미리 예언적?인 기능도 있고
그 죽음의 원인을 하느님을 거스리는 것으로 죽음이 온것을 설명한다

하느님과 일치한 자는 또다른 하느님으로서 신의 모상성을 갖는다 그러나 신으로부터 떨어져 나가
자기 자신을 선택하는 순간
죽음의 차원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선악과를 따 먹는 순간,
내 인생 내 맘 대로 살것다는 것을 공표하는 셈이다.

따먹지 말라고 선을 그어주었는데 주인의 말씀은 안듣고 자기만의 세상을 펼치는 것이다

그 순간 인간은 쓸쓸해진다
신적인 풍요와 참행복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간은 신을 향유한
그리스 철학자들처럼 ....
영성가들과 성인들 처럼,
인간은 신과 일치를 이룰때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수 있게 된다.

인간의 자아실현을 어떻게 이루는가?
돈으로? 성공? 권력? 화려한 인간관계 ? 인기?
모두가 물거품이다

타인 또는 세상으로부터 오는 행복? 다른 이들에게 기초한 뿌리를 두는 일체의 모든 행복은 가짜다 그야말로 노예인 것이다ㅡ거기에 자유가 어디있는가?

칼을 가진 자 그힘을 유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쓸 뿐이다 ㅡ그 칼 역시 내것이 될수 없는 법. 그 직에서 내려오는 순간 그는 자연인으로 돌아간다

김추기경님의 고별사ㅡ인간 박정희는 신 앞에서 대통령으로서가 아니라 한낯,
인간으로서 얼만나 잘 살았는가? 심판 받게될 것이다.

참된 인간 하느님의 법안에서 진리 안에서 인간은 서로 화목하게된다

그 길에서 벗어나 나를 내뜻을 더 섬기는 순간 꽁수를 쓰는 순간
공동체는 깨지기 시작한다

아담과 하와의 공동체도 그렇게 갈라지기 시작햇다

홍주성지
최교성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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