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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모든 성인의 날과 위령의 날

  • 요한신부
  • 2021-11-02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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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위령의 달이다
첫날은 모든성인의 날
그리고 곧바로 다음 날 위령의 날이다
교회의 지혜로운 안배라 여겨진다 ㅡ매년 느껴지는 부분이다


인생의 목적은 성인들 처럼....
하느님을 섬기는 것임을 상기시킨다.
무명 순교자가 더 많은 것 처럼 성인들 중에도 교회가 다 알리가 없지 않은가?
묵묵히 하느님만 바라보고 살아간이들 ...
성 안토니오도 사막 나가서 죽으라고 마귀를 물리치고 승리하고 왔고, 완덕에 올라
다시 동네로 왔지만,
그 누구도 그가 성인인 것을 몰라봤고 본인도 전혀 표를 내지 않았다.

그냥 무명성인으로 지냈다
평범이었다 비상한 평범
속은 거룩함으로 꽉 찾지만,
전혀 드러내지 않았다.
사실 이세상이 돌아가는 것은 그들 때문이리라....
주위에 훌륭한 스승들 선배들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
인간은 부족하지만 그 부족한 인간을 통해 빛도 나고 소금냄새도 나고
위로도 받는다


우리는 저 높이 계신 아버지를 잘 못 느끼지만
인간 예수를 통해서 신의 사랑을 느낀다.
육화를 통해서....
성인들도 또 다른 육화이다
그들을 통해 다시 잃었던 길을 되 찮는다

기도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를 되돌아보게 되어 다시
나를 다잡는다.
착한 사람들을 보아도 그렇다
성인들은 참된인간
하늘의 향기를 전한 이들이다
주님께서 친히 치신사람들을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참된행복을
듣는다.
거기엔 눈에 보이고 잡을 수있는 소유할 수 있는 부분이 하나도 없다.
하느님나라의 특징이다
가장 행복한 이들을 기억하게 되는데,
순교자들을 보아도 결코 화려하고 편하지 못한
예수님의 후예들이다
십자가가 기다린다.....
그러나 그분이 함께함이 더더 쎄지는 것 같다
우리의 첫 순교자 원시장 처럼ㅡ너무 너무 아프지만
그분이 함께하셔서 더 강해질 뿐이다.
워령의 달
인간의 삶안에 는 죽음이 내포된 것이다
사는것 ㅡ그리고 죽음이 아니다

인생이란 원래 죽음을 품고 있는자인 것을....
탄생되는 순간부터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죽음을 가지고 다니는 존재다.
죽음을 기억하지만
성인들이 먼저 가신길이기에 희망을 가진다
우리와 같이 부족한 그분들도 다 가셨는데....
우리도 갈수 있겠지....
죽음은 진리 중에서 유일하게 눈에 보이는 확실한 진리인 듯...
죽음의 메세지는 다양하다.

요즘 자주 스치는 것은 인생은 이세상이 다가 아니야! 하는 듯하다.
이세상이 전부라면... 소중하다면 창조주는 죽음을 만들지 않했을거다.
죽음은 지나가는 과정임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다
죽음은 분명 이승에 대한
회의를 가지기에 충분하다
죽음으로 끝이 있다면.... ?
이승은 무엇인가? 자문하게 된다.
분명 본론은 아니다
본론은 알갱이는 죽음 너머에 숨어있을 거 같은....
이승은 뿌옇게 보이지만
저승에서는 진리가 확연할것이라고 성서는 희망을 심어준다ㅡ바오로는...
이승이 비록 지나가는 과정이지만....
러시아의 문호는 이승을
연옥이라고 했다.
이승은 아직 천국을 갈 수 있는 희망의 여지가 있는...

양파뿌리를 잡고 올라갈 수 있는 여지가 아직은 있는 곳으로 인식했다.
이승은 천국을 가기위해 보물을 쌓는 곳이라고...
착한일 좋은일을 기회가 닿는 대로 하는 곳이기도 하다.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이 자비는 심판 때를 의미한다
이승의 착한일은 죄다 모조리

우리 죄를 탕감받을 기회이다.
내가 성지 있으면서 이 순교자들을 위한 봉헌금을 받을 때마다, 속으로 스치는 것은 저들은 자비를 입겠구나!
하늘에 계신 성인들의 전구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우리의 심판을 기억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이 죽음이다
죽음은 여러모로 우리의 스승이다
죽음을 잘 받아들일 때 영원을 향하고
구하게 된다.

죽음은 영원을 가르키는 스승이다
이곳이 뿌리낼 곳이 아님을 가르키는 스승이다. 멀리 멀리 보게 해준다
영원한 생명을 기억하며 오늘을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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